2019년 3월 26일 화요일

베트남 밤문화 여행에서 꼭 한번은 받아야 하는 베트남마사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베트남 마사지 !!

베트남에서 마사지를 받지 않았다함은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않먹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착한 가격에 착한 서비스 까지 꼭 한번은 무조건 받으셔야 하는데요 

물론 일정표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날과 마지막날에는 무조건 마사지를 넣어 드립니다.

비행기 타고 오시느냐 얼마나 힘드셨는데 풀어 드려야죠 

그리고 가시는길 편안하게 가시라고 마지막날 마사지는필수 입니다.

그럼 베트남 대표적인 마사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베트남 발마사지 입니다. 무지막지하게 건전하죠 

정말 짜증날 정도로요.

그리고 두번째가 전립선 마사지 그리고 늑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붐붐 마사지 이렇게 나눌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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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발마사지

발마사지? 그럼 발만 받는건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발을 기본으로하는 전신 마사지 입니다.

발을 가장 먼저 지압하고 이후 등 어깨 마무리로는 핫스톤으로 피로감을 풀어주는 마사지죠

그럼 전신 마사지를 받으실려면 어떻게??

옷을 홀라당 다 벗어야 겠죠 (단 팬티는 좀 입으세요) 

건전한 마사지다 보니 마사지사들도 웃음이 많고 중간 중간 손님들과도 장난을 칩니다.

특히 잘하는 장난이 엉덩이골 사이에 핫스톤 꼿아 넣기! (오빠! 정력 좋아져요!!! 라고 말하면서요)

야 엉덩이에 고추달렸냐! 

그리고 가장 심한 장난이 다리를 마사지 할때 허벅지 안쪽 소중이 바로 앞까지 손이 넣는 것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아무리 불러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벌떡 벌떡 하니까요 

그러면서 만져줄것 처럼 하고 그냥 않만져 줍니다. ㅡㅡ*  않줄꺼면 세우지를 말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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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3일 토요일

호치민 유흥 집으로 불러들인 .........



호치민에 놀러온 동생

2월28일 동생 호치민 도착..

배가 고프다고 징징 거리는 동생 데리고 호치민에서 나름 유명한 쌀국수집 해결

집에 도착해서 미리 오후 6시30분까지 내가불러들일 꼬맹이들 기다림..

6시30분 까지 오라고 했으니, 7시 넘어서 오겠다 생각했는데, 정확한 시간에 도착했다고 옴..

호치민 유흥 집으로 불러들인 이야기......



로비에서 기다리는 꼬맹이 둘...

친절하게도 내 파트너는 나랑 만났던 꼬맹이가 오고

나머지 한명도 해피한 꼬맹이로 도착

1군에 위치한 베트남 정통 비비큐 으로 감,

주말이라 손님 줄서 있음..


구지 기다리면서 까지 밥 먹을 필요 없기에, 다른 베트남 전통 비비큐 식당 으로 이동...
난 왠만한 음식은 먹어봤기에 동생이 안먹은 음식 위주로 주문..

베트남오겹살 바베큐,해산물볶음밥 Muc (오징어) 그리고 시원한 맥주~~~

다들 배가 고팠던지라 음식 나오기가 무섭게 게눈 감추듯 후루륵~~~

이 와중에 꼬맹이들 동생과 나를 챙겨줌....(동생 파트너는 너무 살갑게 대해줘서 내가 고마음)

식사 끝나고 코코낫 커피 마시러 꽁카페( 2층) 감..

그 전까지, 핸드폰에 손도 안대던 꼬맹이들 셀카 찍고 아주 난리가 아님...

여기도 손님중 한쿡사람 많음..

그렇게 커피까지 마시고 숙소로 이동..

각자 방으로 들어가기엔 너무 이른 시간..

집에 있는 게임용 장난감과 가라오케에서 들고온 주사위로 술먹기 게임...
간단히 10병 정도 마셔주고, 각자 방으로 이동..
다음날 아침에 꼬맹이 둘다 보냄...

꼬맹이 보내고 동생이 자기 파트너 괜찮았따고, 계속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물어봄..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 한국 가기전에 한번 더 만나기로 함.
여기까지가 둘이서 밥먹고 마사지 받고 쉬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안부르고 동생만 불러줬습니다..


지금까지 호치민 유흥 맨투어였구 문의 사항있으시면
사진에 보이시는 카톡 추가하신후 연락주세요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베트남 유흥 (어플 꼬맹이와 만남 2019년)



어플로 알게된 꼬맹이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만남에서는, 밥을 같이 먹고 지인이 데리고 잤던 꼬맹이가 계속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지만 시쿤둥한 지인의 모습을 보고서는 아니다 싶어서 그냥 집으로 가더군요...

근데 이것이 지만 가면 되지, 제 파트너는 왜 데리고 가는지....

가기 싫어 하는 제 파트너 데리고 가버립니다...

암튼 두번째는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지고, 어제 세번째 만남...


집으로 오기전부터 외박은 안된다고 선을 긋습니다...

꼬맹이 집에 도착하고 계속 자고 가면 안되냐고 꼬셔도 요지부동, 집에서 동생이 기다린다네요...

아~~ 시밤 오늘은 텃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쇼파에 앉아서, 사가지고 온 꽈자 뿌스러기 먹으면서 영화 봅니다...

영어, 한국어 못하는 꼬맹이 옆에서 멍때리고, 휴대폰에서 유투브 보길래, 영화 끄고 컴퓨터 mode로 바꾼후 보고 싶은거 보라 했습니다..

주로 뮤직 비디오를 보는데, 발라드 뮤직비디오가 좀 그렇자나요......

키스신도 있고, 포옹신도 있고........

이때다 싶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 흠 거부하지 않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대도, 싫어하는 모습이 안보이길래... 낼름 앉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학교 다닐때 엠티가서 게임할때 여자 앉아보고 처음 앉아 보는데, 쉽지 않아요 ㅠ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히면 이미 끝난거죠 ㅎㅎㅎ

성을 쌓으려고 할때, 꼬맹이 뭐라 말하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다시 물어보니, 영어로 애기 생기면 안된다고 하네요...

콘돔을 착용하자는 얘기인데, 베트남어로 아니 알아 들을수가 없지요....

콘돔이라는 단어를 모르는지....

그래서 첫날 노콘돔 오케이? 하고 물어보니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ok 했나 봅니다...

저도 오늘은 장갑을 착용하고 성을 쌓으려고 했기에, 장갑 착용하고 무사히 성 쌓았습니다...

성 쌓고 거실 나와서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꼬맹이는 옷을 다 입고 나오네요...




거실에서 얘기좀 하다가, 꼬맹이 집에 가야한다고 해서 집까지 바라다 주고 왔습니다..

비록 제가 집까지 바라다 주었지만, 약간의 차비와, 집에서 보관중인 소정의 선물(화장품)을 주었지요...

to be continue?

문의사항 있으시면 사진의 보이는 카톡 친구추천 하신뒤 연락주세요

상담진행 도와 드리겠습니다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베트남 유흥 클럽



한국에서 친한 동생 호치민 들어왔어요

가라오케를 가려고 했으나, 형님께서 선택장애가 있고, 동생은 작업한 꼬맹이가 있기에 할수없이

평소 친한 마담한테 꼬맹이 소개팅 부탁

형님 파트너 도착 But 동생이 작업한 꼬맹이는 아프다고 못 온다 함..

어쩔수 없이 마담한테 다시 전화 해서 한명더 소개팅을...

마담 금요일인데 애들 소개팅 시켜 달라 한다고 엄청 갈굼 ㅜ.ㅡ

나도 부르고 싶었지만, 집에 객이 있기에 나는 패스


늦게 부른 꼬맹이도 도착

원래는 아파트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하고 끝내려 했으나, 꼬맹이들 클럽 가자함..

평소 클럽 안좋아라 하고, 더군다나 난 파트너도 없기에 가기 싫었으나, 같이 가자해서 쫄래쫄래 쫓아감.

우리가 간곳은 요즘 Bui Vien(여행자의 거리)에서 핫한 OCEAN

OCEAN 들어가니, 손님 많음

그런데 남자 손님중 90%는 한쿡 사람..(한쿡 클럽으로 착각할수도..)

꼬맹이들 단골인지, 웨이터 불러서 알아서 주문하고 해피벌룬 마구마구 주문...

넷은 재미있게 놀고, 나는 맥주만 홀짝홀짝...

맥주 마시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옆 테이블 아는 꼬맹이 친구랑 둘이 앉아 있음...

반갑게 아는척하고 난 그 테이블로 이동해서 놀다가 원래 테이블로 돌아옴..

테이블에 돌아와서 앉아 있은데, 남자끼리 온 한큭 사람 아는 꼬맹이가 있는 테이블에 작업하러 옴...

옆에서 썰을 풀며 작업하려 하지만, 애들 거부.....

한쿡 사람이 작업하는 중에 그 테이블로 건너가서 술을 마시려고 했지만, 작업중인 한쿡 사람 무안할까봐 패스..


두어시간 놀다가, 형님과 동생 그리고 꼬맹이들 아파트로 보내고, 난 다시 비어클럽으로 돌아가서 아는 꼬맹이가 있는 테이블로 가서 같이 놈..

작업에 실패한 한쿡사람 부러운 표정으로 우리 테이블 보고 있음...

작업에 실패한 한쿡 사람 나랑 꼬맹이랑 아는 사이인줄 모르니, 젊은 지들은 작업에 실패했는데, 나이 처먹은 저색히가(나님) 어떻게 작업에 성공했을까 억울해 할수도 있음..

사실은, 한쿡 사람은 꼬맹이들한테 작업할때 테이블로 넘어 가려다 지들 무안해 할까봐 안간걸 고맙게 생각해야함..

암튼 그렇게 놀다가, 그 꼬맹이들이 주문한 음식 가오있게 계산해주고, 각자 해산....(베트남 꼬맹이들 지들이 먹은건 지들이 계산하려고함

베트남 와서 한쿡 클럽이 그리우면 여행자거리 OCEAN (오션) 가보는 것도 괜찮음....

베트남 클럽에서 헌팅은 매우 힘듦 그러나 아는 애들을 만나면 즉석에서 합석 가능


지금까지 맨투어 이야기였으며 문의사항 있으시면 사진에 보이느 카톡으로 친추하신뒤 문의 바랍니다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호치민 유흥 옴냐항식당 대해서

식사  떠먹여주는 식당 방문..

예약을 받았다가 취소시킬 확률이있음

할수 없이 마담한테 전화 해서 예약..

룸을 예약할때는 마담한테 예약을 해야하는듯..

 마담 팁이 비싼이유가 룸을 잡아주기에 비싼것일수도..

 나는 꼬맹이 부르고, 두명은 각자 밖에서 꼬맹이 데리고욤..

 근데, 부르지도 않은 꼬맹이가 계속 룸에 있음...



 이유를 물어보니, 룸마다 담당하는 꼬맹이가 있어서, 그 꼬맹이는 무조건 같이 있어야 한다함..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을때  담당 꼬맹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담당 꼬맹이를 선택하고 따로 부를필요 없음..

 각자 도우미 꼬맹이를 불렀기에, 룸 담당 꼬맹이는 허수아비...(내가 가끔 멘트 날려줌)

 일단 매뉴 선택.. 얼마전에 갔을때와 주문한 메뉴중에서, 조개탕과, 사진보고 시킨거, 새우 500g 주문 (그때는 bbq 500g, steam 500g 시킨듯)

 가격은 1,75,000동  , 팁은 전과 마찬가지로 꼬맹이들 300,000동 씩 네명 1,200,000동   마담 500,000동 

 토탈 3,400,000동 나옴 (음식값 + 맥주 비용이랑 애들 팁 비용이랑 같음)





tip 하나....

 음식을 주문하면, 먹는 사람은 우리들뿐이고, 애들은 먹지도 않기에, 손님의 두배수가 룸안에 있다고 많이 시킬 필요 없음..

 보통 맥주를 한짝 이상 마시니 (어제도 30병 넘게 마신듯), 주문한 음식 새우 빼고 다 남음..

 차라리 음식 적당히 시키고, 그 음식값 대신에 애들 팁을 한두번 정도 주는게 더 재미있게 놀수 있을듯..

 tip 둘

 마음에 드는 꼬맹이 있으면 번호 따서, 따로 만날수 있으나 케바케..

 여기에 근무하는 꼬맹이들은 쉬는날이 정해진게 아니라, 마담이 일방적으로 정해주기에 손님이 원하는 시간에 만날수 없음..

 따로 만날수 있는 시간은 운좋게, 여행기간중 꼬맹이의  off날과 겹치거나, 애들 일과 끝난후 가능 일과 끝

 어제 같던 일행들 파트너 따로 만나고 싶다고 나한테 가능한지 물어봐 달라함...

 다행이 셋다 괜찮다고 해서, 일요일 꼬맹이들 일과 끝나고, 여행자 거리에서 만나기로 함...

 일행들 한테, 애들 만나고 헤어질때, 차비는 500,000동 챙겨주라 했음...

 만나서 놀다가 애들 집에 보내지 않고,  계속 데리고 있고 싶다!!! (아침까지) 이건 개인의 능력!!!

 
지금까지 짬찜 메뉴얼 간단한 tip 이였습니다



문의하실 분은 언제든지 사진에 카톡아이디 oppatour22  

연락주세요 

베트남유흥 호텔혼숙의 진실

너무도 많이 들어 봤을겁니다. 베트남밤문화중 가라오케나 에스코트걸 가능합니다. 가라오케도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아가씨가 예약을 한다 부득이 내가 예약을 할 경우, 동행자 1인 아가씨를 같이 등록한다. 메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