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3일 토요일

호치민 유흥 집으로 불러들인 .........



호치민에 놀러온 동생

2월28일 동생 호치민 도착..

배가 고프다고 징징 거리는 동생 데리고 호치민에서 나름 유명한 쌀국수집 해결

집에 도착해서 미리 오후 6시30분까지 내가불러들일 꼬맹이들 기다림..

6시30분 까지 오라고 했으니, 7시 넘어서 오겠다 생각했는데, 정확한 시간에 도착했다고 옴..

호치민 유흥 집으로 불러들인 이야기......



로비에서 기다리는 꼬맹이 둘...

친절하게도 내 파트너는 나랑 만났던 꼬맹이가 오고

나머지 한명도 해피한 꼬맹이로 도착

1군에 위치한 베트남 정통 비비큐 으로 감,

주말이라 손님 줄서 있음..


구지 기다리면서 까지 밥 먹을 필요 없기에, 다른 베트남 전통 비비큐 식당 으로 이동...
난 왠만한 음식은 먹어봤기에 동생이 안먹은 음식 위주로 주문..

베트남오겹살 바베큐,해산물볶음밥 Muc (오징어) 그리고 시원한 맥주~~~

다들 배가 고팠던지라 음식 나오기가 무섭게 게눈 감추듯 후루륵~~~

이 와중에 꼬맹이들 동생과 나를 챙겨줌....(동생 파트너는 너무 살갑게 대해줘서 내가 고마음)

식사 끝나고 코코낫 커피 마시러 꽁카페( 2층) 감..

그 전까지, 핸드폰에 손도 안대던 꼬맹이들 셀카 찍고 아주 난리가 아님...

여기도 손님중 한쿡사람 많음..

그렇게 커피까지 마시고 숙소로 이동..

각자 방으로 들어가기엔 너무 이른 시간..

집에 있는 게임용 장난감과 가라오케에서 들고온 주사위로 술먹기 게임...
간단히 10병 정도 마셔주고, 각자 방으로 이동..
다음날 아침에 꼬맹이 둘다 보냄...

꼬맹이 보내고 동생이 자기 파트너 괜찮았따고, 계속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물어봄..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 한국 가기전에 한번 더 만나기로 함.
여기까지가 둘이서 밥먹고 마사지 받고 쉬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안부르고 동생만 불러줬습니다..


지금까지 호치민 유흥 맨투어였구 문의 사항있으시면
사진에 보이시는 카톡 추가하신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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